야마하 클라리넷 YCL-250 중고악기 입고 되었습니다.
처음 클라리넷을 시작하시는 분께 아주 적당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.
YCL-250 이란?
클라리넷은 2종류의 악기로 만들어 지는데, 하나는 목관(흑단)이고 또 다른 하나는
플라스틱(PVC 등)입니다.
새악기 가격으로 100만원 이상의 제품은 대부분 목관으로 만들어진 악기라고
보시면 됩니다.
야마하 클라리넷 YCL-250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악기로 관리가 어려운 초등학생이나
처음 시작하는 일반인에게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악기입니다.
플라스틱 재질이고, 악기를 잘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단한 케이스 사진입니다.
전체적인 모습입니다. 새악기처럼 눈에 확 들어올 정도의 상태 A급 입니다.
야마하 로고와 모델번호 입니다.
두번째 관인데, 사용감이 적은 악기라 키 도금상태가 훌륭합니다.
마우스피스와 배럴, 첫번째 관 사진입니다. 전체적으로 키 도금 상태가 벗겨진 곳 없이
완벽합니다.
벨 사진입니다. 야마하 로고가 보이고 링 부분이 깨끗한 것으로 봐서 사용감이 거의 없는 악기입니다.
첫번째 관 패드 상태입니다. 이정도 상태면 패드(담보) 교환하지 않고 넉넉히 5년이상은 돈안들이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두번째 관 패드 모습입니다. 위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패드 상태 매우 좋습니다.
사용자의 과실로 인한 파손외 모든 A/S 6개월간 보증합니다.
판매가격 : 35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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